
“노스캐롤라이나 한국 기업 진출 확대” – 북미 시장을 향한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
최근 노스캐롤라이나가 한국 기업들의 북미 진출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경제개발 파트너십 기관인 EDPNC(North Carolina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hip)에 따르면, 현재 총 21개의 한국 기업들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며, 이 중 8개 기업은 2014년 이후 신규 진출 또는 시설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약 7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이는 지역 경제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우수한 인프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전략적 입지를 갖춘 지역으로, 미국 남동부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한국 기업들의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샬럿(Charlotte) 지역:
LS Tractor USA: 샬럿에 본사를 두고 있는 LS Tractor USA는 농업용 트랙터와 관련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며,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 지역:
Cook & Boardman: 윈스턴세일럼에 위치한 이 기업은 건축 자재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며, 최근 플래티넘 에쿼티(Platinum Equity)의 투자를 받아 성장하고 있습니다.
3. 랄리(Raleigh) 지역:
Hynix Semiconductor America Inc.: 롤리에 위치한 이 기업은 메모리 칩과 반도체를 제조하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4. 윌밍턴(Wilmington) 지역:
Hanjin Shipping Company, Ltd.: 윌밍턴에 위치한 이 기업은 국제 컨테이너 운송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 캐리(Cary) 지역:
Cornerstone Building Brands: 캐리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건축 자재를 제조하며, 최근 CD&R의 투자를 받아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한미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