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코리안 바비큐, 노스캐롤라이나 첫 매장 오픈!
노스캐롤라이나 맛집을 찾는 분들께 희소식!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GEN 코리안 바비큐(GEN Korean BBQ)가 노스캐롤라이나 첫 지점을 캐리(Cary)에 정식 오픈했습니다. 이번 오픈은 GEN의 2025년 여섯 번째 신규 매장이자, 11번째 진출 주(State)라는 점에서 전략적 확장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규 매장은 232 Crossroads Boulevard, Cary, NC 27518에 위치하고 있으며, Chapel Hill, Durham, Raleigh를 포함한 트라이앵글(Triangle) 지역의 중심부에 자리 잡아 인구 밀집 지역을 겨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캐리 매장도 GEN 특유의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굽는’ 셀프 바비큐 시스템과 가성비 높은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식사 모델을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즐겁고 색다른 식경험을 제공합니다.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
- 금~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GEN 레스토랑 그룹의 CEO David Kim은 “새로운 주(State)로의 진출은 우리 성장 전략의 핵심입니다. 다양한 인구가 모여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국식 바비큐 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GEN 코리안 바비큐는 2011년 LA에서 두 명의 한인 이민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미국 전역에 4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다양한 전통 한식과 퓨전 메뉴, 그리고 고객이 직접 고기를 구워먹는 인터랙티브한 식사 경험으로 미국 내 다양한 연령층과 문화권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및 매장 위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