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열대성 폭풍 챈탈(Chantal)이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를 강타하면서 심각한 폭우와 함께 각 지역에 홍수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더럼(Durham), 오렌지(Orange), 무어(Moore), 퍼슨(Person) 카운티는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 상가, 농장 등에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생활 중심지로, 우리 커뮤니티 내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과 상심에 빠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한인회와 함께 한인 커뮤니티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과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순간,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있습니다. 제보를 통해 그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 피해를 입은 분이 계신가요?
만약 다음과 같은 상황에 해당하신다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택이나 차량이 침수되어 생활이 어려운 경우
- 상가 또는 비즈니스 공간에 물이 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
- 전기, 수도, 통신 등이 끊겨 기본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피해자분을 알고 계신 경우
제보해주신 정보는 한인회와 관련 기관에 전달되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 시 구호 단체나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보 방법: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제보는 각 지역 한인회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sESJoXFh
제보 시 가능한 한 아래 내용을 함께 알려주시면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 성함과 연락처
- 피해 지역 (도시, 주소 또는 인근 지역)
- 피해 내용 (사진이 있다면 함께 첨부 가능)
- 긴급 도움 필요 여부
모든 제보는 비공개로 처리되며, 피해자분들의 동의 없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함께 나누면 두려움도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번 챈탈(Chantal)로 인한 홍수 피해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많은 가정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럼(Durham), 오렌지(Orange), 무어(Moore), 퍼슨(Person)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분들 중에는 피해를 입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관심이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제보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nckorean과 노스캐롤라이나 한인회는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보여주는 연대와 돌봄이 곧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지키는 힘입니다.
모든 제보와 참여는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기다립니다.








